경찰은 에이미 관련 첩보를 입수했다.
지난해에는 에토미데이트 투약 후 쓰러진 채로 발견되기도 했다.
연예계 활동 계획은 없다고 밝혔다.
양손 가득 짐보따리를 들고 입국했다.
2015년 법원으로부터 강제 퇴거 명령을 받았다.
앞서 휘성이 자신과 프로포폴을 했다고 주장한 에이미
경찰이 휘성을 프로포폴 상습 투약 혐의로 수사 중이라는 보도가 나왔다.
에이미의 '인스타그램 폭로'로 인해 휘성은 공연 취소 등 피해를 입었다.
앞서 휘성의 소속사 리얼슬로우 컴퍼니 측은 '에이미 폭로'에 대한 공식입장을 밝혔다.
"단연코 그런 사실이 없으며, 만약 녹취록이 있다면 그에 따른 합당한 처벌을 받겠다"
현재 휘성의 인스타그램에는 해명을 촉구하는 팬들의 댓글이 이어지고 있다.
에이미는 인스타그램에 "모든 프로포폴, 졸피뎀 투약은 A씨와 함께 했다”는 폭로글을 게시했다.
”본인은 아니라고 했지만 ‘성폭행 사진과 영상을 찍자’는 말은 녹취록까지 있었다”